페이스북 파일 3. 분노유발 알고리듬
페이스북은 2018년에 알고리듬에 큰 변화를 주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를 '분노유발 알고리듬(Outrage Algorithm)'이라 부른다.
페이스북은 2018년에 알고리듬에 큰 변화를 주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를 '분노유발 알고리듬(Outrage Algorithm)'이라 부른다.
인스타그램은 담배회사일까, 자동차회사일까?
"거짓말을 하려면 한 번만 해서는 안된다. 끊임없이 해서 사람들이 네가 하는 거짓말을 소음으로 생각하고 아예 관심을 끄게 만들어야 한다."
9월 초에 한겨레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언론중재법 개정과 관련해서 미국의 언론학자 한 사람과 인터뷰를 해달라는 부탁이었다. 약간 고민을 했다.
소방관을 숭고한 직업이라고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전쟁은 역사로 남지만, 역사는 현재를 사는 사람들 사이의 전쟁터다. 역사를 어떻게 기록하느냐는 우리가 사는 사회를 어떻게 해석하고 규정하느냐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여학생들의 대학 진학률이 남학생들보다 계속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다들 사회와 제도 탓을 할 뿐, 남학생의 지적 능력은 의심하지 않는다.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과 텍사스주의 공화당원들이 질적으로 얼마나 다를까?
경영진이 재택, 원격근무제도를 싫어하는 것은 직원들의 생산성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존재가치가 위협을 받기 때문이다.
이모티콘은 emotion(감정)과 icon(아이콘)의 합성어로 영어 단어이지만, 이모지는 그림문자라는 뜻을 가진 ‘絵文字’의 일본어 발음을 옮긴 거다. 둘은 다른 존재다.
미국에게 탈레반이 있다면, 탈레반에게는 IS 호라산이 있다. 아프가니스탄은 제국의 무덤이 아니라, 지배자를 허용하지 않는 땅이다.
지금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의 절반 이상은 탈레반의 지배 아래에서 살아본 경험이 없다. 지금 그들이 느끼는 공포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