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의 얼굴

과학적 근거가 없지만 사람들은 외모가 내적 자아를 반영한다고 믿는다. 등장인물의 얼굴에 큰 흉터가 있으면 '저 사람이 악당'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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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온 알라딘?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책으로 읽어본 사람은 많지 않다. 그래서 알라딘이 중국인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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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해외로 입양된 한국 아이들이 자라서 한국을 방문하는 이유는 생부, 생모를 찾기 위해서만이 아니라고 한다. 무엇이 그들을 끌어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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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들의 거리

기업의 이윤이 개입된 구조적인 안전 문제는 충격적인 대형사고가 나면 해결된다. 이건 서울도, 뉴욕도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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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비상계단 이야기

지금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뉴욕을 상징하는 낭만적인 풍경의 일부가 되었지만, 이 계단들은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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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펄로 솔저

전쟁은 역사로 남지만, 역사는 현재를 사는 사람들 사이의 전쟁터다. 역사를 어떻게 기록하느냐는 우리가 사는 사회를 어떻게 해석하고 규정하느냐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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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남학생들은

여학생들의 대학 진학률이 남학생들보다 계속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다들 사회와 제도 탓을 할 뿐, 남학생의 지적 능력은 의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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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지의 짧은 역사

이모티콘은 emotion(감정)과 icon(아이콘)의 합성어로 영어 단어이지만, 이모지는 그림문자라는 뜻을 가진 ‘絵文字’의 일본어 발음을 옮긴 거다. 둘은 다른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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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스크의 짧은 역사

미래는 이미 와있지만 단지 고르게 퍼져있지 않을 뿐이고, 과거는 이미 떠났지만 많은 사람의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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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슈프림

타문화에 별 관심이 없을 미국의 작은 동네에서 신라면, 사발면, 너구리 같은 라면이 팔리게 된 건 미국인들이 한국의 맛을 영접할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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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마우스는 디즈니가 그리지 않았다

애플의 첫 컴퓨터는 스티브 워즈니악이 만들었다. 그렇다면 애플의 진짜 창업자는 워즈니악일까? 창업자의 타이틀은 누가 가져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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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포드 양에게

1938년, 한 여성이 월트 디즈니 프로덕션에 지원했다가 단번에 거절 당했다. 하지만 그는 디즈니에서 보낸 거절 편지를 남몰래 평생 간직하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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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기(cheugy)?

거의 10년 전 LA의 한 고등학교에서 몇몇 학생들이 사용하던 단어가 올해 들어 갑자기 유행하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Z세대가 밀레니얼과 자신들을 구분하려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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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ND | Soft-spoken

프로 스포츠계에서 오사카 나오미는 분명 특이한 존재다. 그런 오사카의 내면을 보여주기 위해 개럿 브래들리를 감독으로 고른 넷플릭스의 안목을 보면 왜 넷플릭스가 성공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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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오사카 나오미 선수가 다시 입을 열었다. BLM 운동을 앞장서서 지지한 용기있는 선수로 유명하지만, 이번에는 어쩌면 더 큰 용기가 필요한 발언이었다. 모두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 전문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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