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 박상현

변곡점

프랜시스 하우겐은 단순히 문건을 폭로한 게 아니라,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논의 방향을 바꿨고, 대립하던 두 당의 의원들이 협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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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

휘슬블로어(whistleblower)라는 말은 소비자 보호 운동의 선구자 랠프 네이더가 1970년대에 만들어냈다. 밀고자(snitch)라는 사회적 낙인을 없애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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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치우는 날

백악관은 국민들로 부터 욕을 먹을 만한 내용을 발표해야 하면 기다렸다가 금요일 오후에 발표하곤 했고, 그래서 금요일이 '나쁜 소식 금요일' '쓰레기 치우는 날'이라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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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