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er Letter

Girlboss

셰릴 샌드버그가 지금의 메타를 만든 장본인이라면, 메타라는 기업이 가진 문제점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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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온난화

유용한 것을 만들어낸 후에 만들 때는 미처 몰랐던 대가를 치르는 과정이 인류 성장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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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te the metaverse" ③

메타버스가 등장하는 SF들은 왜 예외 없이 모두 디스토피아를 그리고 있을까? 아무도 이 질문해보지 않고 그걸 고스란히 구현하기로 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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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과 망각 ② 풀리는 미스터리

대중이 이미 받아들인 결론을 바꾸는 일은 쉽지 않다. 설명이 단순하지 않은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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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중독

비즈니스 모델은 문화를 아침식사로 먹어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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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갑부 이야기

미국에서 갑부가 정치적 영향력을 갖는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실리콘밸리에서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근래들어 두 명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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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자르기

기업들은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지만, 자본주의 기업은 구조적으로 그렇게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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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세상에 해야 할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처벌과 살해 위협을 감수해야 하는 직업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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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알 권리

"제가 큰 개인적 위험을 무릅쓰고 이 자리에 나온 것은 우리에게는 아직 행동할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해야 합니다. 국민이 선출한 여러분께서 행동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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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곡점

프랜시스 하우겐은 단순히 문건을 폭로한 게 아니라,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논의 방향을 바꿨고, 대립하던 두 당의 의원들이 협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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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

휘슬블로어(whistleblower)라는 말은 소비자 보호 운동의 선구자 랠프 네이더가 1970년대에 만들어냈다. 밀고자(snitch)라는 사회적 낙인을 없애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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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파일 6. Too Young, But..

페이스북은 여섯 살 짜리 아이들도 고객으로 만들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방법을 찾는 것이 자신들의 임무(responsibility)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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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파일 5. Out of Control

'Break the glass'는 평상시에는 사용할 수 없고 화재나 구급 상황에서만 쓸 수 있는 긴급수단을 의미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건 평상시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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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파일 4. 인신매매 네트워크

국제 무기상이 인종간 갈등이 고조된 지역에 위험한 무기를 팔고 "나는 그들의 국내 문제에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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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파일 3. 분노유발 알고리듬

페이스북은 2018년에 알고리듬에 큰 변화를 주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를 '분노유발 알고리듬(Outrage Algorithm)'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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