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er Letter

"I hate the metaverse" ③

메타버스가 등장하는 SF들은 왜 예외 없이 모두 디스토피아를 그리고 있을까? 아무도 이 질문해보지 않고 그걸 고스란히 구현하기로 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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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te the metaverse" ①

인류는 이미 현실을 공유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현실 인식에 필요한 하부구조, 즉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에 조차 동의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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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중독

비즈니스 모델은 문화를 아침식사로 먹어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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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갑부 이야기

미국에서 갑부가 정치적 영향력을 갖는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실리콘밸리에서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근래들어 두 명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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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알 권리

"제가 큰 개인적 위험을 무릅쓰고 이 자리에 나온 것은 우리에게는 아직 행동할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해야 합니다. 국민이 선출한 여러분께서 행동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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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곡점

프랜시스 하우겐은 단순히 문건을 폭로한 게 아니라,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논의 방향을 바꿨고, 대립하던 두 당의 의원들이 협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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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

휘슬블로어(whistleblower)라는 말은 소비자 보호 운동의 선구자 랠프 네이더가 1970년대에 만들어냈다. 밀고자(snitch)라는 사회적 낙인을 없애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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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파일 5. Out of Control

'Break the glass'는 평상시에는 사용할 수 없고 화재나 구급 상황에서만 쓸 수 있는 긴급수단을 의미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건 평상시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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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파일 4. 인신매매 네트워크

국제 무기상이 인종간 갈등이 고조된 지역에 위험한 무기를 팔고 "나는 그들의 국내 문제에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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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파일 3. 분노유발 알고리듬

페이스북은 2018년에 알고리듬에 큰 변화를 주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를 '분노유발 알고리듬(Outrage Algorithm)'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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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파일 1. VIP 리스트

"거짓말을 하려면 한 번만 해서는 안된다. 끊임없이 해서 사람들이 네가 하는 거짓말을 소음으로 생각하고 아예 관심을 끄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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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스(Zuckerverse)

테크기업의 CEO가 특정 버즈워드가 인류의 미래라고 이야기할 때는 약간의 의구심을 가지고 들을 필요가 있다. 특히 그것이 그 기업의 이익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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