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 박상현
테크와 국제정치, 문화를 이야기합니다. 박상현 발행인은 친애하는 슐츠 씨, 도시는 다정한 미술관, 나의 팬데믹 일기를 펴냈고, 우크라이나에서 온 메시지, 라스트 캠페인, 미디어는 어떻게 허위정보에 속았는가, 생각을 빼앗긴 세계, 내 사랑 모드, 아날로그의 반격, 영국에서 사흘 프랑스에서 나흘 등을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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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te the metaverse" ③
메타버스가 등장하는 SF들은 왜 예외 없이 모두 디스토피아를 그리고 있을까? 아무도 이 질문해보지 않고 그걸 고스란히 구현하기로 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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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te the metaverse" ①
인류는 이미 현실을 공유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현실 인식에 필요한 하부구조, 즉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에 조차 동의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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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스(Zuckerverse)
테크기업의 CEO가 특정 버즈워드가 인류의 미래라고 이야기할 때는 약간의 의구심을 가지고 들을 필요가 있다. 특히 그것이 그 기업의 이익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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