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고발자
휘슬블로어(whistleblower)라는 말은 소비자 보호 운동의 선구자 랠프 네이더가 1970년대에 만들어냈다. 밀고자(snitch)라는 사회적 낙인을 없애기 위해서였다.
페이스북 파일 6. Too Young, But..
페이스북은 여섯 살 짜리 아이들도 고객으로 만들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방법을 찾는 것이 자신들의 임무(responsibility)라고 믿는다.
휘슬블로어(whistleblower)라는 말은 소비자 보호 운동의 선구자 랠프 네이더가 1970년대에 만들어냈다. 밀고자(snitch)라는 사회적 낙인을 없애기 위해서였다.
페이스북은 여섯 살 짜리 아이들도 고객으로 만들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방법을 찾는 것이 자신들의 임무(responsibility)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