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놀라운 것은 일본이 공급을 통해 주거 비용을 떨어뜨리는 작업을 일 인당 평균 주택의 면적을 늘리면서 해냈다는 사실이다. 윙필드 헤이즈 기자가 그리워하는 일본의 거품 경제 시기, 서구에서는 일본의 아파트들이 "토끼장 같다"라고 조롱했지만, 그로부터 40년이 지난 지금 일본의 일 인당 평균 주택 면적을 보면 유럽의 기준과 비슷하고 영국보다 넓다.

도쿄현의 일 인당 평균 주택 면적 증가 (이미지 출처: 글쓴이의 블로그)

그는 왜 주택 가치의 하락이 문제라고 생각할까? 그건 아마도 일본의 중산층이 집에 투자해서 부를 축적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부동산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은 집을 사는 데 많은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의미다. 그리고 주택에 들어가는 비용이 적으면 주식과 채권에 투자할 수 있는 여윳돈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