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After Uber 발행인 | 박상현 Facebook otterletter@mediasphere.kr 2022년 05월 31일 • 댓글 3개 보기 흥미로운 기사를 읽고 RT로 소개만 하려다가 번역을 했습니다. 슬레이트(Slate)에 등장한 "싼 요금으로 우버를 타던 10년이 끝났다(The Decade of Cheap Rides Is Over)"라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의 원문은 아래에서 읽으실 수 있어요: The Decade of Cheap Uber Rides Is OverHow American life was changed by a subsidy that ride-hail companies can no longer afford.SlateHenry Grabar요즘 미국에서 우버의 요금이 많이 올랐습니다. 예전에는 택시와 비슷하거나 더 쌌는데, 요새는 택시가 더 쌉니다. 우버와 겸업을 하는 택시기사들은 도착해서 저를 태운 후에 "우버를 취소하고 그냥 택시 시스템을 이용하면 더 싸다"라고 회유하기도 합니다. 틀린 말이 아니었습니다. 우버 요금이 오르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더 중요한 건 '그럼 이제까지는 어떻게 싼 요금을 유지했느냐'입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테크와 사회, 문화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찾아냅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