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가 깨어나면서 미국은 중장기적으로 외교 군사 자원을 아시아 태평양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푸틴이 미국에 안겨준 선물이다.
20세기 전반을 살다간 최고의 운동선수 짐 소프의 이야기
손님을 놔두고 자기들 끼리만 밥을 먹는 스웨덴이 있다면 유럽 대륙의 반대쪽에 시칠리아가 있다.
서구의 백인 남성이 만들어낸 개념이 한국에 건너오면 반드시 알아야 할 키워드가 되고, 정치인의 귀에 들어가면 어설픈 공약과 정책으로 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