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 공화당은 승리할 수 있었다. 2020년에 트럼프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처럼.
정말로 이번 선거는 공화당의 붉은 물결이 장악하게 될까?
집권당이 중간선거에 승리하려는 것은 중력에 도전하는 일이나 다름 없지만 민주당은 이를 시도했다.
"대법원이 더 많은 결정을 내릴 필요가 없다면, 더 많은 결정을 내리지 않을 필요가 있다."
프랜시스 하우겐은 단순히 문건을 폭로한 게 아니라,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논의 방향을 바꿨고, 대립하던 두 당의 의원들이 협력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