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언론은 현재 이스라엘의 민주주의를 폴란드, 헝가리에 비유하고 있고, 내전으로 치닫게 된 레바논이 이스라엘의 미래가 될 것으로 경고하기도 한다.
"대법원이 더 많은 결정을 내릴 필요가 없다면, 더 많은 결정을 내리지 않을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