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민주당 지도부는 맘다니와 DSA의 성장을 큰 우려의 눈길로 보기 시작했다.
궁금한 것은 슐로스버그가 왜 패했느냐가 아니다. 낸시 펠로시가 왜 그런 사람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느냐다.
오바마의 연설은 훌륭했지만, 그랬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그가 아주 옛날 사람처럼 느껴졌다.
'침묵하는 다수'라는 신화는 지금도 유효할까? 중도 유권자는 정책에 따라 표를 던질까?
"우리가 만든 디자인이 세상에 나가서 우리가 생각 못한 자기만의 삶을 살게 될 거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권자의 주의력은 돈으로 사는 게 아니라, 노력과 재능으로 얻어내는(earned) 것이다.
뉴욕 정치계의 거물 앤드루 쿠오모에게 조란 맘다니는 이름도 알 필요없는 듣보잡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