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전통적으로 상호 부담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왔다.
해외로 입양된 한국 아이들이 자라서 한국을 방문하는 이유는 생부, 생모를 찾기 위해서만이 아니라고 한다. 무엇이 그들을 끌어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