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진보에 대한 낙관적인 태도를 믿지 않는 것은 네타냐후가 가진 세계관의 핵심이다.
비판적 여론으로부터 정부를 보호하기 위해 국민이 겪은 재난의 경험을 체계적으로 억누르는 정책이 가져온 결과
메타버스가 등장하는 SF들은 왜 예외 없이 모두 디스토피아를 그리고 있을까? 아무도 이 질문해보지 않고 그걸 고스란히 구현하기로 한 거다.
"죽어가는 별도 한동안 빛을 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