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말해 사란도스는 현재 넷플릭스의 노선에 자신감을 갖고 있고, 특별히 바꿀 의향이 없다.
"넷플릭스는 콘텐츠를 마구 만들어내고 그중에서 성공하는 걸 찾아내는 머신으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