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텔라를 찌른 가시 ① 발행인 | 박상현 Facebook otterletter@mediasphere.kr 2024년 02월 29일 • 댓글 1개 보기 아래의 이야기는 Texas Monthly에 "The Juror Who Found Herself Guilty (자기가 유죄임을 깨달은 배심원)"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글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최소한의 의역과 꼭 필요할 경우에 한해 설명을 첨부했습니다.텍사스주 엘파소 (이미지 출처: Texas Monthly)에스텔라는 카를로스가 감옥에 가는 걸 막았어야 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테크와 사회, 문화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찾아냅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