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슐츠 씨 ② 발행인 | 박상현 Facebook otterletter@mediasphere.kr 2022년 08월 21일 • 댓글 11개 보기 해리엇 글릭먼의 답장은 아래와 같다:친애하는 슐츠 씨,흑인 아이들을 피너츠에 포함시키는 문제를 말씀드린 제 편지를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속 읽으시려면 지금 구독해주세요 테크와 사회, 문화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찾아냅니다. 월간 멤버십 ₩6,600 $6 기본 요금 유료 구독하기 3개월 멤버십 ₩18,000 $16 월간 요금 대비 9% 저렴 유료 구독하기 연간 멤버십 ₩66,000 $60 월간 요금 대비 17% 저렴 유료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