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특파원의 기록: 전쟁 취재의 양상이 바뀌었다
예전 같으면 외신에 의존하는 방식 말고는 방법이 없었겠지만, 기술의 발전은 취재 방식 자체를 크게 바꿔놓고 있었다.
예전 같으면 외신에 의존하는 방식 말고는 방법이 없었겠지만, 기술의 발전은 취재 방식 자체를 크게 바꿔놓고 있었다.
팬데믹의 공포에 맞서 과학을 활용하는 방법을 몸소 보여준 파우치 박사는 인류가 한발 더 전진하는데 큰 도움을 준 인물로 기록될 것이다.
우선 인터뷰 대상인 아닌 외신 매체가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을 인터뷰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급박한 상황이 벌어지면 인터뷰 진행은 없던 일이 되기도 한다.
정오쯤부터 중동에서 들어오는 비행기가 몇 개 있는 걸 확인하고는 혹시나 아프간 피란민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취재팀과 함께 촬영 장비를 챙겨 나와 입국장에서 이른바 ‘뻗치기’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