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심리학회의 관심

미국에서 '창의력'이라는 것의 존재와 그 중요성을 열심히 알리던 사람들이 있었다. 심리학자들과 경영론자들, 기업의 연구·개발(R&D) 팀, 광고업계 사람들, 그리고 교육 심리학을 연구하던 사람들이다.

그중에서도 J.P. 길포드(Guilford)라는 심리학자의 역할은 특히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