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의 짧은 역사 ② 발행인 | 박상현 Facebook otterletter@mediasphere.kr 2023년 08월 10일 • 댓글 남기기 미국 심리학회의 관심미국에서 '창의력'이라는 것의 존재와 그 중요성을 열심히 알리던 사람들이 있었다. 심리학자들과 경영론자들, 기업의 연구·개발(R&D) 팀, 광고업계 사람들, 그리고 교육 심리학을 연구하던 사람들이다. 그중에서도 J.P. 길포드(Guilford)라는 심리학자의 역할은 특히 눈에 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테크와 사회, 문화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찾아냅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