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예술 작품이 오래도록 꾸준히 사랑을 받는다면, 그건 그 작품이 세월이 흘러도 계속해서 의미를 갖는다는 얘기다.
매트릭스를 본 트랜스젠더 아이들은 이 작품이 자신들을 위한 메시지임을 알아차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