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위협이 커질수록 우크라이나인들의 정체성은 더 빠르게 형성된다. 시간은 푸틴의 편이 아니다.
"우크라이나의 영광은 아직 죽지 않았고, 우크라이나의 자유도 아직 살아있다. 운명은 우리에게 다시 한번 미소를 지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