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는 있지만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악의를 갖고 있으면서 완전히 착각하는 사람들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인종주의자에 반대하는 만화가는 왜 킹 목사를 폭력시위를 주도하는 인물로 묘사했을까?
"모르는 곳을 지나다가 '마틴 루터 킹'이라는 이름을 가진 길을 만나면 무조건 뛰어 달아나라"라는 농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