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분노는 단순히 충격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과거의 미국 대선이 '소셜미디어 선거'였다면, 2024년의 선거는 '패러소셜미디어 선거'였다.
인플루언서의 찬사와 분석을 좋아하는 영화팬들이 늘어나면서 전통적인 영화 평론가들은 설 자리를 잃었다.
지난 12일, 도네츠 강을 도하하려다가 대대급 병력이 전멸한 일은 푸틴의 정보와 여론 통제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