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테러 단체, 국가들을 연결하는 '고리'일 뿐, 공격을 지휘하거나 그들에게 명령을 내리지 않는다.
전쟁은 시작하기보다 끝내기가 훨씬 더 어렵다.
네타냐후 총리가 하마스의 의도를 알고도 무시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