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엡스틴과 가깝게 어울렸던 사람들 중에는 완전히 상극처럼 보이는 인물들이 많다.
대중은 나를 모르는 게 좋지만, 내게 필요한 사람들, 즉 정보를 가진 사람들,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나를 알고 있어야 한다.
"결국 중요한 건 구체적인 정책 자체가 아니라,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어떤 집단에 소속감을 보여주느냐입니다."
찰리 커크는 자기 생각을 누구보다 통쾌하게 확인시켜 주는 림보에 푹 빠졌다.
"골프는 이런 선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개성 강하고 감정을 숨기지 않는 노동자 계급의 영웅말입니다."
큐어넌 음모론자에게 엡스틴의 미심쩍은 사망은 자기가 믿고 있던 이론이 맞다고 확인해 주는 증거로 작용했다.
큐어넌의 음모론은 세상의 문제를 보는 눈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그 문제가 해결되고 더 나은 세상이 올 수 있는 희망을 제시한다.
미국에서 나치가 뿌리를 내리려는 기색이 보이자, 톰슨은 직접 행동에 나섰다.
트럼프 외교의 목표는 미국과 세계의 관계를 완전히 재정립하는 것이다.
잭의 아버지가 성경공부 모임과 가족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어느 쪽을 포기할까?
프랭크 셰이퍼의 낙태 반대 운동은 무관심 속에 완전히 실패할 뻔했다. 그러다가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개신교가 자꾸 권력에 다가가고,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버그(bug)일까, 아니면 기능(feature)일까?
젤렌스키는 트럼프가 선거에서 패하기를 그 누구보다 간절하게 바라고 있었다.
"이게 쿠데타라는 사실을 우리가 모른다면, 그들의 쿠데타는 성공할 것이다."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게 된 트럼프가 하고 싶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