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 여론으로부터 정부를 보호하기 위해 국민이 겪은 재난의 경험을 체계적으로 억누르는 정책이 가져온 결과
"우크라이나의 영광은 아직 죽지 않았고, 우크라이나의 자유도 아직 살아있다. 운명은 우리에게 다시 한번 미소를 지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