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발언의 자유를 최우선시하는 플랫폼입니다. 뭐든지 쓰셔도 됩니다!"
트럼프의 계정 복구를 발표한 머스크의 '설명' 전문
"소셜플랫폼이 검열을 하는 건 여러분의 생각이 틀렸기 때문이 아닙니다. 소셜네트워크의 다이내믹 때문에 불가피한 거죠."
"인터넷에 오래된 문화가 있습니다. 발언의 자유를 아주 강하게 주장하는, 현재 테크업계의 X세대가 성장한 문화죠."
프랜시스 하우겐은 단순히 문건을 폭로한 게 아니라,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논의 방향을 바꿨고, 대립하던 두 당의 의원들이 협력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