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글에서 AOC가 청문회에 나온 증인이 받은 수모에 항의하고 그에게 위원회를 대신해서 사과한 일을 이야기했다. AOC는 그 증인이 당한 것이 자신이 일상적으로 겪는 일, 아니 젊은 여성이 항상 겪는 일임을 알기 때문에 자신의 발언 시간을 써가면서 별도의 발언을 한 것이다.

그는 어떤 일을 겪고 있길래 그토록 분노했을까? 이를 잘 보여주는 사건이 2020년 일어났다. 국회의사당 앞에서 동료 의원에게서 "A fucking bitch"라는 말을 공개적으로 들었던 일이다. 아래는 당시의 사건과 그 사건 이후 AOC가 의회에서 발언한 내용을 옮긴 것이다. 이 글의 조금 다른 버전이 당시 '피렌체의 식탁'에 게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