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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ER LETTER : 충격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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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
"토론회 하나를 망친 것으로 후보의 전체를 평가할 수 없다는 것을 나만큼 잘 아는 사람도 없다."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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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호진
6달 전
앞으로 일어날 일은 알 수 없지만, 최근 흥분의 여론과는 다른 차분한 의견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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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앞으로 일어날 일은 알 수 없지만, 최근 흥분의 여론과는 다른 차분한 의견이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