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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ER LETTER : "제 이름은 미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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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미스예요"
"너는 내가 얘기하는데 내 눈을 똑바로 쳐다 보는구나."
9달 전
댓글
1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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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임태영
9달 전
뿌리깊은 흑인차별의 역사네요. 백인 노인들에게 아직도
그런 차별인식이 남아있다는게 소름이네요. 마지막 할머니 독백은 진짜 그런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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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흑인차별의 역사네요. 백인 노인들에게 아직도
그런 차별인식이 남아있다는게 소름이네요. 마지막 할머니 독백은 진짜 그런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