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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ER LETTER : "제 이름은 미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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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미스예요"
"너는 내가 얘기하는데 내 눈을 똑바로 쳐다 보는구나."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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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호진
9달 전
미국의 사례를 통해 한국이 가야 할 길이 얼마나 많이 남았는지 헤아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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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미국의 사례를 통해 한국이 가야 할 길이 얼마나 많이 남았는지 헤아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