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널드 레이건

'규제 없는 자본주의만이 자유를 가져다준다'라는 프로파간다는 라디오 방송으로만 확산된 게 아니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1981~1989년 재임)의 중요성은 1940년대까지만 해도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모르고 있던 신자유주의, 혹은 시장경제 근본주의를 주류(mainstream)의 내러티브로 바꿔놓은 데 있다. 레이건이 젊은 시절에 진행했던 TV 프로그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