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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음

'Making a scene'이라는 말,

그리고 콘스탄스 우가
중요한, 제법 지명도 있는 사람이 되고 나서야 강간 사실을 분명히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크게 다가오네요.

영감(?)을 주는 바가 있다고 할까요.
소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