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cover
유료 구독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김정연

콘스탄스 우의 에피소드와 그의 이야기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 에피소드가 박원순 시장-비서 상황의 근거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박원순 시장-비서의 관계는 아직 그 전말이 다 밝혀지지 않았고 꿈에서 만나자는 문자 역시 박원순 시장 미투 사건 이후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에 나왔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모르는 상황인 것이지요. 이미 완료되었고 본인이 상황 파악을 끝내고 전말을 솔직히 밝힌 콘스탄스 우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l
little big league

어떻게 이런 기사를 읽고도 이런 덧글을 달 수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