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조금 다른 버전이 세계일보 '박상현의 일상 속 문화사'에도 게재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아직 당선자 신분이던 시절 그의 ‘점심식사 행보’가 언론의 큰 관심을 끌었다. 신문에서는 당선자가 “도보로 이동해 근처 김치찌개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라면서 같은 식당 내 다른 테이블에서는 시민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고 상세하게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