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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ER LETTER : 뉴욕 목수의 생각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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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목수의 생각 ③
"저는 제가 만든 모든 것에서 잘못된 부분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지금의 나입니다. 그걸 인정하고 살아야죠."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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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안상현
일 년 전
저는 목수가 아니라 목사인데 여러가지 면에서 아주 많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터레터에서 읽은 것중 가장 좋은 글중의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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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저는 목수가 아니라 목사인데 여러가지 면에서 아주 많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터레터에서 읽은 것중 가장 좋은 글중의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