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가르쳐 주는 중요한 교훈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는 국민이라는 겁니다.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결국 정치인들은 유권자들에게 “나는 당신과 동일한 문화, 비슷한 생활 양식을 갖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창의력 떨어지는 여의도의 정치인들이 주 52시간제를 내놓을 때까지 그렇게 창의적인 기업들은 직원들의 삶을 위해 뭘하고 있었나?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