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를 만들던 당시의 미국과 그린란드를 인수하려는 지금의 미국은 다르지 않다.
카리브해의 작은 섬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미국은 바다 밖의 영토를 가져 본 적이 없었다.
사람들은 미국 영토의 진정한 크기를 잘 모른다. 미국이 드러내기를 꺼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