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의 공포에 맞서 과학을 활용하는 방법을 몸소 보여준 파우치 박사는 인류가 한발 더 전진하는데 큰 도움을 준 인물로 기록될 것이다.
트럼프의 많은 추종자 중 하나에 불과했던 론 드산티스가 자신의 브랜드를 키우게 된 건 2020년, 팬데믹이 시작되면서부터다.
델타 변이의 공포가 잊혀질 만하니 이제는 오미크론 변이가 등장했다.
우리는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년 넘게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여기에도 부작용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