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코미디언이 사라지는 것은 민주주의가 위협을 받는다는 신호입니다."
FCC 의장은 방송 면허를 들먹이며 "쉽게 할래, 어렵게 할래?"라는 마피아와 같은 말투로 위협했다.
미국의 토크쇼 코미디언은 지독한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