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의 아버지는 아이패드를 손에 넣으면서 딴 사람으로 변했다.
지미 카터는 신앙적으로 복음주의자였지, 복음주의자들이 바라는 보수적인 가치를 지지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린 대 코널리' 판결은 21세기 미국 보수 백인 유권자의 생각을 이해하는 데 아주 중요하다.
다비의 전천년설은 세상의 종말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생각을 바꿨고, 그들이 세상을 대하는 태도도 바꿨다.
개신교가 자꾸 권력에 다가가고,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버그(bug)일까, 아니면 기능(feature)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