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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로시네

아이 양육 방식에서도 그렇고 인기를 끄는 정당이나나 경제 상황도 그렇고, 대체로 모든 분야에서 어느 한 방향이 트랜드가 되고 인기를 끌다가 얼마 있으면 반대 급부가 부상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인성이나 성과를 따질 때도 부모의 막강한 영향력을 강조하는 논문이 유행하다가 그렇지 않다는 주장이 다시 힘을 받고요.

이 글은 제 블로그에 저장하고 아이 기르면서 흔들릴 때마다 두고두고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