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특권을 돌아보는(혹은 특권을 잘 캐치해서 고백해야 쿨해보이는) 계기가 특별히 있지 않는 한 스스로는 모르기 쉬운것 같아요. 하다못해 믿음직한 좋은 친구가 많은것도 저 혼자만의 노력과 능력으로는 불가능했다는 깨달음이 왔던것 같아요. 꽤나 안정적인 여러겹의 defaulted가 돼버린 환경이 가치관이 되고 네트워크가 되는것이니까요.
자신의 특권을 돌아보는(혹은 특권을 잘 캐치해서 고백해야 쿨해보이는) 계기가 특별히 있지 않는 한 스스로는 모르기 쉬운것 같아요. 하다못해 믿음직한 좋은 친구가 많은것도 저 혼자만의 노력과 능력으로는 불가능했다는 깨달음이 왔던것 같아요. 꽤나 안정적인 여러겹의 defaulted가 돼버린 환경이 가치관이 되고 네트워크가 되는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