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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모든 국민이 주목하고 참여했다는 점에서 역사 속의 드레퓌스 사건을 떠올려봅니다.

갈수록 발전하는 기술을 통해 미디어의 영향력은 더 복잡해지고 커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