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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프레임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는 사례군요. 거기에 우리는 여전히 누군가의 프레임 속에서 살고 있다는 교훈도 있고요. 나만의 줏대와 이념이 더 중요해지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