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산 게이 이야기 ⑤ 발행인 | 박상현 Facebook otterletter@mediasphere.kr 2022년 12월 20일 • 댓글 1개 보기 진행자: 페미니스트시죠. 록산 게이: 네, 그렇죠.진행자: 책에 이렇게 쓰셨어요, "나는 페미니스트다. 나는 여성들로 하여금 비현실적인 기준을 따르게 하는 견고한 미의 기준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렇게도 쓰셨습니다. "나는 내 몸이 불편하다 (I'm not comfortable in my body, 나는 내 몸 안에서 불편하다). 신체적인 거의 모든 것들이 힘들다." 계속 읽으시려면 지금 구독해주세요 테크와 사회, 문화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찾아냅니다. 월간 멤버십 ₩6,600 $6 기본 요금 유료 구독하기 3개월 멤버십 ₩18,000 $16 월간 요금 대비 9% 저렴 유료 구독하기 연간 멤버십 ₩66,000 $60 월간 요금 대비 17% 저렴 유료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