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산 게이 이야기 ⑤ 발행인 | 박상현 Facebook otterletter@mediasphere.kr 2022년 12월 20일 • 댓글 1개 보기 진행자: 페미니스트시죠. 록산 게이: 네, 그렇죠.진행자: 책에 이렇게 쓰셨어요, "나는 페미니스트다. 나는 여성들로 하여금 비현실적인 기준을 따르게 하는 견고한 미의 기준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렇게도 쓰셨습니다. "나는 내 몸이 불편하다 (I'm not comfortable in my body, 나는 내 몸 안에서 불편하다). 신체적인 거의 모든 것들이 힘들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테크와 사회, 문화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찾아냅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