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낙관적인 견해군요. 좌우의 부침을 겪으면서 진행하는게 역사라지만 그 사이클에서 조금만 발을 잘못 디디면 패망의 길로 갈수도 있는거죠. 천년국가들은 왜 망했겠습니까. 하물며 역사도 짧은 어린 나라가?
저도 들으면서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심지어 중국도 왕조는 계속 망하고 새로 생겼죠. 무엇보다 코트킨의 중요한 가정("사법제도는 아직 작동한다")은 과연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그 내용을 다뤄볼까 합니다.
다소 낙관적인 견해군요. 좌우의 부침을 겪으면서 진행하는게 역사라지만 그 사이클에서 조금만 발을 잘못 디디면 패망의 길로 갈수도 있는거죠. 천년국가들은 왜 망했겠습니까. 하물며 역사도 짧은 어린 나라가?
저도 들으면서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심지어 중국도 왕조는 계속 망하고 새로 생겼죠. 무엇보다 코트킨의 중요한 가정("사법제도는 아직 작동한다")은 과연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그 내용을 다뤄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