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cover
유료 구독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L
LEJ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것은 그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파괴하려는 사람과 집단인데...ㅎㅎㅠㅠ 이번 기회에 그 시스템이 거저 주어진게 아니라는 걸 느끼고, 이후 더 발전된 사회상이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상현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 어떻게 대응했느냐가 사회를 지킬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겠죠. 지금 살아있는 세대가 맞닥뜨린 (기후 위기 다음으로) 가장 큰 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