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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J

사실 저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미성숙하고 나쁜 행동을 마치 "금쪽같은 내새끼" 마냥 그 틀린 분노에 공감해주고 인정해줄 필요가 있다는 게. 더욱이 사람 대 사람을 대할 때 선을 넘지 않는다는 당연하고 사회적인 인터렉션이 점점 무너지는 천박함이 집단에서 자행되고 장려되면 더더욱 사회적 레미디가 필요한거 아닌가...

박상현

아들의 생각이 보수적으로 바뀌는 것을 우려하는 친구들이 제 주변에 꽤 됩니다. 저는 그럴 경우 "정치 얘기는 하지말고 부모 자식관계를 지키는 데 집중하라"고 조언합니다. 공감해주지 않는 것과 그걸 고치려고 하(다가 오히려 아들의 생각만 굳어지)는 것은 다르니까요.

제 조언 속의 이론은 그런데, 현실은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